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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밀알복지

등록일2005-01-11

조회수18,824

저소득층 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 확대

저소득층 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 확대-71종 4만1천명으로…의료비·식대·간병비 등 지원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저소득층에 대한 의료비 지원이 대폭 확대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달부터 저소득층 희귀ㆍ난치성 질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대상을 지난해 11종 1만4천여명에서 71종 4만1천명으로 확대하고, 이들에게 본인부담 의료비 전액과 식대 전액, 간병비 등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생활하기 어려운 근육병·다발성경화증·유전성운동실조증 등의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 중 1급 장애 해당자에게 지원하는 간병비가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돼 지원된다.

특히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장애인이 될 경우 보장구 구입시 본인부담금이 지원되며 1회에 한해 30만원 내에서 휠체어 구입비가 지원된다. 또 호흡이 곤란한 환자에게는 월 평균 10만원에서 80만원 가량의 호흡보조기 및 산소호흡기 사용대여료가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의료급여 2종 대상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중 환자가구 소득수준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대상자 소득기준인 최저생계비의 300%(4인가족 기준 월 340만8,966원)미만인 환자 등이다.

희귀ㆍ난치성 질환에 대한 지원을 받으려면 환자 본인이나 보호자가 거주하고 있는 시ㆍ군ㆍ구 보건소에 등록 신청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신청 후 희귀·난치성질환자가 의료기관에 입원 또는 외래로 진료를 받고, 진료비를 의료기관에 납부한 후 그 영수증 원본을 등록한 보건소에 제출하면 보건소에서 본인부담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복지부 질병정책과 관계자는 "고가 효소제제 사용 등으로 다른 질환에 비해 치료비 부담이 높은 질환인 혈우병, 고셔병, 파브리병 및 뮤코다당증에 대해서는 소득기준을 높게 적용하는 등 희귀·난치성질환 의료비지원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5-01-11 11: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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