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이미지
후원뉴스레터소식지
고객센터

함께하는 이야기

등록자밀알복지관

등록일2019-08-20

조회수272

병무청 주관 2019년도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 입선 당선작 - 다르면 다를수록

복지관에서 근무중인 박현우 사회복무요원이 병무청에서 진행한 2019년도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에

입선하였습니다. 사회복무요원으로써 복지관에서 근무하며 느낀 내용을 담은 체험수기인데요.

모범적으로 사회복무활동에 임하는 박현우 사회복무요원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

다르면 다를수록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학생회장을 했었고, 대학에서는 기초과학인 생물학을 전공하던 나는 단 한 번도 관심을 갖지 않았던 장애인 복지관에서 24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 글에서는 정말 뻔하게 업무를 통한 나의 성장스토리를 이야기하면서 자존감을 드높이고 싶지는 않다. 13개월의 복무 기간 동안 내가 맡은 여러 가지 업무를 통한 현장의 느낌을 그대로 이야기하고 싶다. 더불어 현장 속에서 사회복무요원의 역할과 이 사회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의 전공과 관련지어 같이 해보려 한다.

 

1. 복무이자 도전의 시작

대학을 다니며 주변 친구들이 모두 현역으로 병역의 의무를 하러 가고, 그들보다는 조금 늦게 병역의 의무를 할 기회가 주어졌다. 사실 4급 판정을 받은 후 주변인들을 통해 사회복무요원의 업무에 관해서는 많이 접했다. 예를 들면 행정 계열이면 컴퓨터로 할 수 있는 모든 업무는 다 해봤다는 등의 이야기들이다. 이 때문에 사회복무요원이 되면 사무실에 앉아 컴퓨터만 보면서 근무지 업무를 보조하기만 할 것 같았다. 실제로도 내 주변의 사회복무요원은 모두 행정 계열에서 근무한다. 그렇기에 사회복지계열에서 근무하면 어떤 일을 할지는 생각도 해본 적이 없었고, 설령 된다고 해도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곳은 없었다.

떨리는 마음으로 복무 기관이 배정되는 순간을 기다렸고, ‘밀알복지관에 배정되었다. [복지관이라... 밀알복지관은 장애인복지관인데... 그럼 24개월 동안 기저귀도 갈고, 누군가에게 맞을 수도 있는 걸까?] 하는 걱정에 사로잡혔다. 가장 최근 장애인을 직접적으로 대할 수 있었던 때는 고등학교에 다닐 때다. 일반계 고등학교의 특수학급에 있는 친구들과 같은 교실을 쓴 것이 전부다. 그 후로는 직접 대면할 일도 없었고, 나의 앞길 하나 챙기기 바빠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그 때문에 24개월의 복무기간이 큰 도전처럼 느껴졌고, 어쩌다 보니 그 도전이 벌써 시작되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세요^^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밴드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
밀알복지관

밀알복지관 | (300-812) 대전광역시 동구 우암로 48 (삼성동)

TEL: 042.627.0900 | Fax: 042.627.0950 | E-mail: milalbj@hanmail.net 

Copyright (c) 2014 milalbj. All rights reserved. Host & Design TJLINK


 ·오 늘 : 0  ·어 제 : 0  ·전 체 : 84,220
왼쪽이동버튼
오른쪽이동버튼